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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전문화재단 지원 '제5회 대전1인극축제'·'제12회 대전음악제' 잇따라 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 지은주)의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제5회 대전1인극축제’와 ‘제12회 대전음악제’가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대전 동구 원도심과 주요 문화예술공간에서 열린다.

대전문화재단 지원 '제5회 대전1인극축제'·'제12회 대전음악제' 잇따라 개최

22일~11월 15일 원도심·대전예술의전당서 진행

▲ ‘2026 제5회 대전1인극축제’ 포스터. / 대전문화재단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 지은주)의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제5회 대전1인극축제’와 ‘제12회 대전음악제’가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대전 동구 원도심과 주요 문화예술공간에서 열린다.

대전1인극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제5회 대전1인극축제는 22일부터 31일까지 동구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성장과 도약 사이’를 슬로건으로 복합문화공간 ‘구석으로부터’, 중앙시장 화월통, 원도심레츠 등에서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일 1시간 1인극’을 지향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창작자의 ‘1인극 만들기 프로젝트‘, 청년 창작자 기획공연, 마임 예술가 유진규 특별공연과 포럼, 대만·일본 예술가의 국제교류 공연이 펼쳐진다. 거리공연, 특별초대전, 예술가 네트워킹도 마련된다.

대전음악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2회 대전음악제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과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UNISON–하나의 울림’을 주제로 국제교류 공연, 신예 음악인과 중견 음악가 무대, 오케스트라·합창단 협연 등 4개 시리즈로 구성된다.

25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리는 첫 공연 ‘Friendship(우호)’은 대전·삿포로 자매결연 16주년 기념 국제교류 무대다. 11월 1일과 8일에는 대전시립미술관 로비에서 신예 음악인 공연 ‘Bloom(개화)’과 중견 음악가 공연 ‘Maestro(거장)’가 각각 열린다. 마지막 공연 ‘TOGETHER(하나되어)’는 11월 15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대전음악제 오케스트라와 협연자, 지역 5개 합창단과 청년 성악가로 꾸려진 연합합창단이 함께한다.

2015년 시작된 대전음악제는 지금까지 총 269회 공연을 이어왔다.

문의는 대전1인극축제 조직위원회(010-9847-7747, 010-9722-3112)나 대전음악제 홈페이지(www.daejeonmusic.com)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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