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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대 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사업단, 제1차 산학협의회 성료

산업안전 AI 솔루션과 사회혁신 캠페인 사례'를 주제로 '2026년 제1차 바이오헬스 산학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에벤하임(대표 최항주)의 Bio-Nexus 플랫폼® 기반 융합데이터 맥락 인지형 산업안전 AI...

대전대 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사업단, 제1차 산학협의회 성료

‘2026년 제1차 바이오헬스 산학협의회’ 모습. 사진=대전대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남상호)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안요찬 교수)은 26일 교내 도서관 2층 ALC에서‘산학협력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 산업안전 AI 솔루션과 사회혁신 캠페인 사례’를 주제로 ‘2026년 제1차 바이오헬스 산학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에벤하임(대표 최항주)의 Bio-Nexus 플랫폼® 기반 융합데이터 맥락 인지형 산업안전 AI 솔루션이 소개되었다.

해당 기술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AI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이다. 발표에서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기술 활용 가능성이 공유되었다.

이어 웰빙편의점 이민휘 소장은 지역문학 활성화와 문학치유를 위한 ‘도미노문학 월드컵 캠페인’을 소개했다.

이 캠페인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문학 작품을 대상으로 직접 심사와 투표에 참여하는 토너먼트형 프로그램이다.

문학을 통한 공감과 회복의 경험을 확산해 불안과 우울, 사회적 고립 등 현대 사회 문제 완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공익형 문화 프로젝트이다.

또한 대전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서중석 교수는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Biohealth COSS CUBE 해커톤’ 운영 사례를 영상과 함께 공유했다.

이 해커톤은 산학협의회원사가 제안한 산업 현장의 문제(Pain-Point)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현장 중심 문제 해결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실무형 교육 모델로 운영되어 산학협력 교육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업단은 이번 사례 공유를 통해 향후 해커톤 행사에서 보다 많은 기업 참여와 다양한 산업 현안 주제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요찬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대전대 보건의료경영학과 교수)은 “이번 산학협의회는 산업안전 AI 기술과 문화 기반 사회혁신 사례, 그리고 현장 중심 해커톤 교육 모델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이다”라며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 혁신으로 확장하는 산학협력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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