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대전교육청, 계약업무 전문 컨설팅 운영

상담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실시간 상담을 비롯해 이메일·서면 질의, 전화, 화상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질의는 온라인을 통해 신속히 처리하고, 분쟁 가능성이 있거나 쟁점이 되는 사안은...

대전교육청, 계약업무 전문 컨설팅 운영

3월부터 6개월간 상담 지원

공정·투명한 계약 행정 정착 기대

대전시교육청 전경. 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은 소속 기관과 학교의 계약업무 담당자 부담을 줄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계약업무 컨설팅’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청은 운영 이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업무 경감 효과 등 성과를 분석하고, 내년에는 예산을 추가 확보해 연중 운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계약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 기관에 위탁해 진행된다. 계약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의에 대해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담은 오픈채팅을 활용한 실시간 상담을 비롯해 이메일·서면 질의, 전화, 화상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질의는 온라인을 통해 신속히 처리하고, 분쟁 가능성이 있거나 쟁점이 되는 사안은 전문가 화상 상담과 심층 컨설팅을 통해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윤석오 대전시교육청 재정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복잡한 계약 법령의 해석과 적용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약 행정과 청렴한 교육재정 운영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정성진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