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대전 동구의회 김은지 의원 "청년·청소년 지원 사각지대 해소·체류형 관광 코스 구축" 제안

대전 동구의회 김은지 의원이 청년과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원 사각지대 해소,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촉구했다.

대전 동구의회 김은지 의원 "청년·청소년 지원 사각지대 해소·체류형 관광 코스 구축" 제안

구정질문서 청년의회·오케스트라 창단 주문…대전역 빵집·대전별서 잇는 관광 활성화 강조

▲ 대전 동구의회 김은지 의원이 16일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청년·청소년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축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있다. / 대전동구의회

[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대전 동구의회 김은지 의원이 청년과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원 사각지대 해소,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촉구했다.

김은지 의원은 16일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청년·청소년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축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청년과 청소년의 목소리가 실제 예산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의회’와 ‘청소년의회’ 도입을 제안했다. 단순히 의견을 청취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다.

이어 고립·은둔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소규모 외부 활동과 교통비·식비 바우처를 연계한 단계적 지원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문화예술 기회 확대를 위해 ‘대전동구 청소년·청년 오케스트라’ 창단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재원 확보 방안도 함께 내놓았다.

지역 축제 및 관광 분야에서는 대전역 인근 빵집과 청년 공간, 주요 관광자원, 산내동 대전별서를 잇는 체류형 관광 코스 개발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관광객이 지역 상권으로 유입돼 실제 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동구 16개 동의 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하는 ‘마을학개론’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주도형 마을 축제를 육성하고, 격년제 축제 공백기에도 주민들의 기획 활동을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은지 의원은 “청년과 청소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이 되고 필요한 지원이 사각지대까지 닿아야 한다”며 “지역 축제 역시 지역 인재와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