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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동구, 경로당 어르신 대상 '키오스크·AI 활용 교육' 운영

및 AI 활용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40개소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실시되며, 상·하반기... 주요 내용은 ▲식당·병원·기차표 예약 등 키오스크 실습을 통한 기본 사용법 ▲ChatGPT, Gemini 등 최신 AI 앱...

대전 동구, 경로당 어르신 대상 '키오스크·AI 활용 교육' 운영

자양동 백룡경로당에서 실시되고 있는 교육 현장 모습. (사진제공=대전 동구)

[충남일보 이연지 기자] 대전 동구는 관학 협력 제안 사업을 바탕으로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키오스크 및 AI 활용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40개소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실시되며, 상·하반기 각 20개소로 나눠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우송정보대학 RISE 사업단이 교육을 맡아 담당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회당 약 2시간 동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식당·병원·기차표 예약 등 키오스크 실습을 통한 기본 사용법 ▲ChatGPT, Gemini 등 최신 AI 앱 활용 교육 등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체험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환경 적응을 돕고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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