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연 7%대 고금리 채권 한정 판매…타임딜 재개
대신증권(대표 진승욱)은 크레온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2026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한 달 간 진행한다.
출처 : 대신증권
이번 행사는 다음달 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판매 시간은 오전 10시 30분~11시, 오후 3시 30분~4시로 하루 두 차례다.
타임딜 판매 상품은 회사채와 금융채, 공사채 등으로 구성된다. 최대 연 7% 수준의 고금리와 3개월 이내 짧은 듀레이션을 바탕으로 투자자예탁금 등 유휴 자금의 효율적인 활용이 기대된다. 고객들은 크레온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간편하게 투자에 참여할 수 있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고금리 채권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 10년물 국고채 금리가 4%대를 기록하는 등 시장금리가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채권 투자 매력도도 높아진 분위기다.
타임딜 행사는 매수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앞서 대신증권은 지난 1월 진행한 온라인 채권 타임딜 첫 회차에서 오전·오후 물량을 10여분 만에 완판시키며 투자자의 높은 투심을 확인했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지난 첫 번째 온라인 채권 타임딜에 대한 고객 반응이 긍정적이었던 만큼 이번 행사를 다시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다양한 투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ELW 462종목 신규 상장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주식워런트증권(ELW) 462종목을 신규 상장한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이번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144종목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318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 또는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할 경우 콜 ELW, 하락을 예상할 경우 풋 ELW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시장 방향성에 따라 다양한 투자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일 경우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또한,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 원의 기본예탁금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사업자다.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 등을 운영하며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키움증권, 총상금 4000만 원 규모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개최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은 국내선물옵션 거래 투자자들을 위한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를 총 8주간 개최한다.
출처 : 키움증권
이번 대회는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총 상금 4000만 원 규모로 선물 리그와 옵션 리그로 나뉘어 수익률 부문과 수익금 부문에서 매주 시상한다. 각 부문별 1~3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8주간 96명을 선발한다. 수익률 및 수익금 부문은 매주 중복 수상이 가능하다.
실전투자대회 상금은 매주 1위 50만 원, 2위 30만 원, 3위 20만 원이 지급되며, 고객 1명당 최대 수상 가능 금액은 300만 원으로 제한된다. 25만 원을 초과하는 상금에 대해서는 제세공과금 4.4%가 고객 부담으로 적용된다. 주차별 선물옵션 리그에서 수익률 및 수익금 각 1위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트로피도 함께 제공한다.
대회 기간 중 별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주차별로 선물 400억 원 이상 또는 옵션 8억 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50만 원을 지급하는 거래대금 달성 이벤트가 운영된다. 해당 이벤트는 대회 기간 중 1인 1회만 당첨 가능하다. 또한 선물옵션을 1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지급한다. 실전투자대회 참가 고객은 별도 응모 절차 없이 거래만으로 자동 응모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선물옵션 투자자들이 실전 매매를 통해 자신의 투자 전략을 점검하고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대회를 기획했다"라며 "새롭게 투자를 시작하거나 다시 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다양한 투자 기회를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고객맞춤형랩 가입금액 4조 원 시대 개막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허선호)은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고객맞춤형랩(지점운용랩) 가입금액이 4.2조 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증권 전경사진. 출처 : 미래에셋증권
평가금액은 7조 7000억 원으로 약 3조 5000억 원의 고객 수익이 발생했다. 글로벌 혁신기업 중심의 장기 투자 철학과 국내 우량 주식으로의 적절한 리밸런싱 전략이 성과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증권 고객맞춤형랩은 단순히 가치주와 성장주를 구분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절하고 있다. 특정 국가에 대한 투자 쏠림 현상을 경계하고,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빅테크 등 우량 자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성장세의 배경에는 디지털 기반의 고객 경험 혁신도 자리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자산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서비스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찾아가는 가입 서비스’가 있다. PB가 직접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현장에서 즉시 계좌개설부터 운용 전략 컨설팅, 랩어카운트 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지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자산가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비대면 화상상담 시스템도 한층 고도화했다. 단순 전화 상담을 넘어, 실시간 화면 공유 기능을 통해 고객과 PB가 상품 상세 내역을 함께 보며 전문적인 자산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을 줄이고 ‘기다림 없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구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철학 아래 철저한 리스크 관리도 수행 중이다. 랩어카운트에 편입 가능한 종목군(유니버스)을 엄격하게 설정해 대형 우량주 중심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운용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특정 종목 쏠림을 방지하고자 편입 비율을 체계적으로 통제하고, 고객 투자 성향을 초과하는 위험등급 자산 편입 시 자동으로 매수를 통제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한층 강화다.
미래에셋증권 박건엽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고객맞춤형랩 가입금액이 4조 원을 넘어선 것은 단순한 수치 성장을 넘어, 뛰어난 운용성과를 고객들께 돌려드렸다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입주민 93% 관리비 고지서 세부 내용 꼼꼼히 살펴
아파트 생활 관리 플랫폼 아파트아이(대표 최병인)는 관리비 고지서 관련 입주민 인식 서베이를 실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아파트 리포트를 19일 발표했다.
출처 : 아파트아이
본 설문조사는 4월 10일에서 20일까지 열흘간 아파트아이 앱에서 진행, 총 4000여 명이 참여했다. 관리비 고지서 세부내역 확인 여부에 관한 질문에 입주민 약 93%는 주요항목 및 세부 명세까지 꼼꼼히 살피고 있으며, 약 7%는 총액만 확인하는 등 크게 관심 두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집단은 관리비를 고정 지출로 인식해 증∙감소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것으로 답했다.
‘관리비를 확인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정보’ 질문에는 ‘전기·수도·난방 등 세부 명세 변화’가 약 38%로 1위, ‘지난달과 비교한 증감 여부’가 약 37%로 2위를 차지했다. 단순 현 수치보다 내역의 변화 및 비교에 관심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관리비 수준을 판단하는 기준으로는 58%인 절반 이상이 ‘같은 단지 내 비슷한 평형과의 비교’로 답했고, ‘우리 아파트 평균과의 비교’를 선택한 입주민이 약 17%로 그 뒤를 이었다. '얼마 냈나'보다 '남들보다 많이 내는 건 아닌가'가 핵심 관심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리비 상세 내용 중 가장 관심이 가는 항목은 약 41%가 ‘전기료’라고 대답했고, 약 25%는 ‘난방비’로 답했다. 현재 고지서에 만족한다는 답변은 약 6%로 저조했고, 약 94%는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 중 관리비 고지서를 통해 가장 알고싶은 부분에 관한 질문에는 약 40%가 ‘관리비 절감 가능한 혜택 안내’라고 응답했다.
아파트아이 마케팅 김향숙 팀장은 "이번 서베이를 통해 입주민은 절대적인 관리비 금액보다는 우리집과 비교할 수 있는 데이터를 궁금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아파트아이는 입주민이 궁금해할만한 관리비 분석 서비스를 다각도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입주민에게 도움되는 서비스를 적극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파트아이는 전국 3만여 단지, 1200만 세대 입주민이 이용하는 No.1 아파트 생활 플랫폼으로 관리비 조회·납부부터 방문 차량 예약, 입주민 투표, 커뮤니티, 세대 점검 등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