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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신밸류리츠·더즌·차이커뮤니케이션, 보호예수 대거 풀려

상장 당시 1년 보호예수를 설정한 물량과 함께 카카오페이 보유 지분 198만1980주 등이 포함됐다. 지난해 5월 19일 이사회에서 중간배당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설정된 1년 의무보유 물량도 이번...

대신밸류리츠·더즌·차이커뮤니케이션, 보호예수 대거 풀려

차이커뮤니케이션 최대주주 지분 63% 의무보유 해제

코스닥 상장사 더즌과 대신밸류리츠,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상장 당시 설정된 의무보유 물량 해제를 앞두고 있다. 옵티코어와 국전약품, 휴먼테크놀로지 등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발행된 주식도 보호예수에서 풀릴 예정이다.

2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대신밸류리츠 주식 4048만주가 오는 26일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전체 주식의 약 68%에 해당하는 대규모 물량이다. 상장 당시 설정된 의무보유 물량으로,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농협은행, 현대해상화재보험, 이지스자산운용, KB증권, KB국민은행, 대신증권 등 주요 기관투자자가 보유한 지분이 포함됐다.

3월 넷째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내역 [사진=한국예탁결제원]

27일에는 차이커뮤니케이션 주식 706만3000주가 의무보유 등록에서 해제될 예정이다. 전체 주식의 약 63% 규모로, 최대주주 최영섭이 설정한 1년 6개월 보호예수 물량이다.

24일에는 더즌 주식 1967만3208주가 보호예수에서 풀릴 예정이다. 전체 주식의 약 27% 규모다. 상장 당시 1년 보호예수를 설정한 물량과 함께 카카오페이 보유 지분 198만1980주 등이 포함됐다. 지난해 5월 19일 이사회에서 중간배당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설정된 1년 의무보유 물량도 이번 해제 대상에 포함된다.

같은 날 리브스메드 주식 129만9441주도 의무보유 등록에서 해제될 예정이다. 전체 주식의 약 5% 규모다. 상장일로부터 3개월 보호예수가 적용됐던 물량으로, 타임폴리오·스톤브릿지·원익·신한 등 벤처금융 조합과 한국산업은행, 산은캐피탈, 브레인자산운용 등 전문투자자 지분이 포함됐다.

케이에스인더스트리 주식 262만4671주도 같은 날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전체 주식의 약 7% 규모로, 지난 2월 21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이엘엠시스템 물량이다.

25일에는 국전약품 주식 89만6861주가 의무보유 등록에서 해제될 예정이다. 전체 주식의 약 2% 규모다. 지난 3월 17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발행된 물량으로, 고객사인 동구바이오제약이 참여했다.

옵티코어 주식 874만1250주도 같은 날 보호예수에서 풀릴 예정이다. 전체 주식의 약 18% 규모다. 지난 2월 2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블랙마운틴홀딩스가 취득한 지분이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인베스트먼트리미티드 주식 400만주 역시 의무보유에서 해제된다. 전체 주식의 약 15% 규모로, 사모증자 물량이다.

26일에는 아이톡시 주식 85만340주가 의무보유 등록에서 해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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