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산업
중공업화학
대동금속, 32억 규모 무상증자…밸류업 가속
보통주 1주당 1주 배정…31년 연속 배당,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대동금속 본사 전경. (출처=대동금속)
[딜사이트경제TV 범찬희 기자] 대동금속이 주주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1년 연속 배당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주가 부양 효과가 있는 무상증자에도 나선다.
대동금속은 보통주 1주당 1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총 318만9166주이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13일, 상장 예정일은 5월 7일이다. 재원은 자본잉여금 32억원으로, 별도의 자금 유출이나 재무구조 변화 없이 진행된다.
대동금속은 이번 무상증자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해 주식 거래의 원활성을 높이고, 투자자 접근성을 제고해 중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