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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덕특구본부, 12개 혁신기관과 '2026년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본격 착...

이번 협력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대덕특구 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밀착 마크'할 실질적인 지원책이 가동된다.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딥테크 기업의 핵심인 팀빌딩 지원부터 초기 투자, 시제품...

대덕특구본부, 12개 혁신기관과 '2026년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본격 착...

▲ 28일 특구재단 이노폴리스룸에서 개최된 ‘2026년 대덕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사업 통합 네트워킹 데이’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덕특구본부 제공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는 28일 특구재단 이노폴리스룸에서 12개 혁신기관과 함께 ‘2026년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나선다.

대덕특구본부는 이날 KAIST 기술경영혁신센터, 이노폴리스벤처협회,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덕넷, 로우파트너스 등 12개 사업 수행기관 책임자 및 실무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간 중점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대덕특구 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밀착 마크’할 실질적인 지원책이 가동된다.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딥테크 기업의 핵심인 팀빌딩 지원부터 초기 투자, 시제품 제작 등 단기 문제 해결, 나아가 선후배 기업 간 협업까지 지원하는 대덕특구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기술경영대학원부터 투자 전문기관까지 참여해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전문인력 양성, 투자 가속화, 원스톱 지원센터, 생태계 활성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집중한다.

임문택 대덕특구 본부장은 “딥테크 기업이 조기에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팀 구성과 롤모델이 될 선배 기업과의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사업을 통해 핵심 인재 육성뿐만 아니라 기업의 당면 과제를 신속히 해결해 주는 바우처 지원 등을 병행해 대덕특구 스타트업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중 기자 kimhj@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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