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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덕특구, 사업화 과제 지원 시동

임문택 본부장은 "연구성과의 사업화는 물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 확산을 가속화해 대덕특구가 글로벌 딥테크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다현 수습기자

대덕특구, 사업화 과제 지원 시동

▲ 6일 개최된 대덕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착수회에서 임문택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장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연구개발특구진행재단 제공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가 6일 특구재단 컨퍼런스홀에서 ‘2026 대덕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착수회’를 개최, 선정된 65개 사업화 과제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대덕본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선 연구개발비 사용·관리와 기술유출 대응 방안 등 과제 수행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올해 특구육성사업은 총 326억 원 규모로 이 가운데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 지원은 148.6억 원으로 전년(86.25억 원) 대비 약 72% 증가했다.

과제는 특구의 우수 연구성과를 사업화로 연결하는 혁신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인공지능·첨단바이오·로봇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가 각각 30%, 20%, 11%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대덕본부는 국가 R&D 성과가 신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기술 사업화와 시장 확장성을 갖춘 유망기업의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기술 기반 핵심 기술 선점과 수요자 연계 실증을 통해 실질적인 시장 진입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아울러 대덕본부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SK에코플랜트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과 IPO 라운지, 에어버스 글로벌 우주항공 특구기업 PoC 밋업, 국세청과 함께 찾아가는 세제감면 컨설팅 등 후속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임문택 본부장은 “연구성과의 사업화는 물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 확산을 가속화해 대덕특구가 글로벌 딥테크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다현 수습기자 dahyun0115@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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