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 환경분야 숙련도 시험 8개 분야 ‘적합’ 판정
충북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분야 숙련도 시험 모습. /충북도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도 환경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8개 분야 64개 전 항목에 대해 `만족' 평가를 받아 기관 평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험·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전국 유역·지방환경청과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측정대행기관 등 1500여개 시험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한다.
평가 분야는 대기와 수질, 먹는물, 폐기물, 토양,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등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기관은 재평가를 거쳐야 한다. 최종 부적합 시 해당 분야 시험·검사 자격이 정지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연구원은 이번 평가를 통해 하·폐수 수질오염도와 사업장 대기오염도, 먹는물 안전성, 토양·폐기물 오염도, 실내공기질·악취, 어린이용품 환경유해인자 등 환경분야 시험·검사 역량을 인정받았다.
연구원은 분석 장비 확충과 표준작업절차 준수, 시험 담당자 숙련도 강화 교육 등을 통해 분석 결과의 정밀도와 신뢰도를 관리하고 있다.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이번 결과는 분석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분석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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