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종합유통단지 전자관이 5월 소비 시즌을 겨냥한 ‘구매액 환급형’ 행사에 나선다. 김민규 기자
대구종합유통단지 전자관이 5월 소비 시즌을 겨냥한 ‘구매액 환급형’ 행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전자관 1층 중앙홀에서 진행된다. 할인 대신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체감 혜택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구매 고객은 영수증 기준 금액에 따라 최소 1만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1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50만원 이상 3만원, 200만원 초과 시 5만원이 지급되는 구조다. 구매 금액이 높을수록 환급 폭이 커지는 방식이다.
이번 행사는 ‘고객사랑 나눔잔치’로 오프라인 소비를 끌어올리기 위한 대구종합유통단지 전자관의 전략적 프로모션 성격이 짙다. 또 온라인 가격 경쟁이 심화된 상황에서 현장 구매 유인을 직접 만들어 내겠다는 의도다.
대구종합유통단지 전자관 측은 가전과 IT 기기 수요가 몰리는 5월을 기점으로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혼수·이사철과 맞물린 시기인 만큼, 체감 할인 효과를 앞세워 소비 흐름을 선점하겠다는 복안도 세우고 있다.
한편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전자관 카카오채널 사전 추가가 필요하고 동일 점포 기준 당일 영수증 1건만 인정된다. 선착순으로 이뤄져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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