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 제12대 이사장에 최상수 iM뱅크(아이엠뱅크) 부행장이 선임됐다.
대구신보는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과 심사, 후보자 추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 후보자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최 신임 이사장은 대구시의 임명 절차를 거쳐 오는 28일부터 2년 동안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1968년생인 최 이사장은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대구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투자금융부 상무, 마케팅기획부 부행장보 등을 거쳐 현재 아이엠뱅크 부행장으로 기관 사업총괄을 맡고 있는 금융 전문가다.
최 이사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금융 안전망을 촘촘히 복원하는 포용경영과 지역 미래 신산업 발굴을 지원하는 혁신경영을 추진하겠다”며 “대구시와 시민, 기업 모두에게 신뢰받는 정책보증기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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