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지자체들은 지역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투지유치에 전방위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AI)를 접목한 로봇·공간컴퓨팅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착수했다.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로봇기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 돼 총 17억 8600만 원을 투입, 예비 창업기업 총 12개사를 선정·지원하며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한 사업 공고는 5월 초에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구체화 하면 대구광역시는 대구테크노파크 내 입주 공간 확보와 기업의 혁신 기술 및 제품을 홍보할 쇼룸 등을 구축하고 투자유치 역량 강화, CEO 역량 강화 교육 및 수요 맞춤형 교육 제공,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네트워크 확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대구광역시는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투자, 글로벌 진출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주기를 밀착 지원해 안정적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대구광역시의 인공지능(AI) 기반 로봇·공간컴퓨팅 분야에 대한 지원이 미래 먹거를 확보하고 첨단 기술 기업의 창업을 유도할 추동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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