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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구·대전·제주 협력 '2026 울사운드 페스티벌'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처음으로 다른 지역의 음악창작소와 협력해 '2026 울사운드 페스티벌(ULSOUND Festival)'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 및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대구·대전·제주 협력 '2026 울사운드 페스티벌'

울산음악창작소가 '2026 울사운드 페스티벌(ULSOUND Festival)'을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 및 잔디마당에 마련한다. 중구문화의전당 제공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처음으로 다른 지역의 음악창작소와 협력해 '2026 울사운드 페스티벌(ULSOUND Festival)'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 및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공연에는 그동안 울산·대구·대전·제주 음악창작소에서 뛰어난 활동을 보여준 음악인들이 참여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첫날에는 울산의 '싱나예' '빈세진×진우성' 'Four Guitars'와 제주의 '웬즈데이오프(wednesdayoff)'가 연주를 펼친다. 다음날에는 울산의 '이지훈과 치배들' '웨일랜드'와 대구의 '모커(모닝커피)', 대전의 'Y507'이 공연한다. 울산음악인 가운데 'Four Guitars'는 4명의 기타 연주자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이며, 다른 음악인들은 지역 축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시민들이 단순히 관객으로 머무르지 않고 아마추어 음악인으로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첫날에 직장인밴드 '땅콩빠다' '루나틱레벨5' '도시락밴드', 청소년밴드 'FTL(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이 공연을 펼치고, 다음날에는 직장인밴드 'LIV(리브)' '우당탕탕 최씨네', 장애인 음악 그룹 '뮤직팔레트', 울산중구가족센터 어린이팀 'K-pop G-star(케이팝지스타)'가 연주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울산을 넘어 다른 지역의 실력 있는 음악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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