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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교육청, ‘찾아가는 영유아 문화예술체험’ 운영

대구시교육청은 달성군·군위군 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을 한다.

대구교육청, ‘찾아가는 영유아 문화예술체험’ 운영

대구시교육청은 달성군·군위군 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을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2일까지 군위군과 달성군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전체 영유아 4천6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은 농촌 지역이나 소규모 지역의 영유아들에게 흥미와 발달수준을 고려한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해 문화예술체험의 격차를 완화하고, 예술적 감수성 및 인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유아들이 즐겨 듣는 동화 속 이야기를 음악 뮤지컬로 표현하여 영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 체험은 지난 4일 군위군 삼국유사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15일부터 19일까지 달성군청 문화복지동에서 영유아 1천500명, 15일부터 22일까지 사문진 역사박물관에서 영유아 1천800명, 16일부터 19일까지 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영유아 1천200명을 대상으로 1일 3회 운영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앞으로도 모든 영유아들이 어디에서나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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