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의 이달 가뭄 예·경보 발표에서 대구와 경주, 청도에 기상 가뭄 '주의' 단계가, 포항과 영천, 경산 등 경북 9개 시군에는 '관심'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또 생활 및 공업용수 가뭄에서는 대구와 청도, 영천, 경산, 칠곡이 심한 가뭄인 '경계' 단계, 안동, 김천, 구미 등 9개 시군에는 보통 가뭄인 '주의' 단계가 발표됐습니다.
한편, 최근 6개월간 대구·경북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80% 수준에 그쳤으며, 경북 지역 평균 저수율은 지난 3일 기준 52.4%로 평년의 76%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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