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대구갤러리] 자연의 빛으로 빚어낸 풍경

창문 넘어 따스한 햇볕이 가득한 푸른 들판을 바라보며 한가로이 사색의 시간을 갖는 여유는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과 영혼을 달래주는 역할을 한다. 자연을 통한 문화적 향유는 삶을 정화해주는 고마운 존재로 자연은 어느덧 우리의 삶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다.

박동조 작가

창문 넘어 따스한 햇볕이 가득한 푸른 들판을 바라보며 한가로이 사색의 시간을 갖는 여유는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과 영혼을 달래주는 역할을 한다. 자연을 통한 문화적 향유는 삶을 정화해주는 고마운 존재로 자연은 어느덧 우리의 삶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다.

자연의 빛으로 빚어낸 나의 풍경은 자연이 주는 평온한 분위기에 회화적 리듬감을 접목함으로써 비가시적 파장의 에너지를 극대화시키는 작품속에는 강인한 자연의 생명력을 담고자 한다.

자연의 서정을 독자적 화법으로 접근하여 자연의 소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자연의 빛, 마음의 빛, 자연의 미소를 자연에서 자유를 찾고자 한다. 이러한 것들로 구체적인 형에서 얻으려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내면적 표현어법으로 자연을 보고 느낀 이미지, 뉘앙스, 심상노출 등으로 거시적인 표현들이다.

작품 속 주제 ‘landscape’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자연의 따뜻함과 서정적인 풍경들로 자연이라는 존재의 본질과 근원에 대한 열망으로 자연친화의 작품들이 작품내면안에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회화의 힘을 표현하고자 한다.

대상을 보이는 대로 구체적으로 그리는 것에서 벗어나 작가의 심연속에서 재구성하는 자연의 이미지중의 뉘앙스를 그려 내려는 것이다. 자연의 빛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생명력 넘치는 자연의 에너지를 작품속에 고스란히 담고자 한다.

※ 박동조 작가는 대구예술대학교 서양화과와 계명대 예술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개인전 및 초대전 17회, 현대미술조망전, 대구 광주조형예술의 감성교류전, 광주비엔날레 2020다므기전, 김해비엔날레전 그외 단체전 300여회 전시에 참여했고, 부산바마아트페어, 대구아트페어 외 다수의 아트페어에도 참가했다.

그는 2019년 대구미술인의날 청년작가상, 2022년 아름다운동행전 작가상, 2023년 국제환경예술제 작가상을 수상했고, 다수의 공모전 미술대전 심사와 대구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대구미술협회 부회장과 대구예술대학교 서양화과 동문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미술협회, 한유미술협회, 具象展, 여류100호회, 대구예인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