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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가톨릭대, 대구대·영남대와 미래모빌리티 연합교육

대구가톨릭대학교 앵커(ANCHOR·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모빌리티혁신사업단이 지역 대학 간 경계를 허문 미래모빌리티 분야 연합교육체계를 산업계에 알리며 지역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대구대·영남대와 미래모빌리티 연합교육

대학별 특성화 분야 연계해 융합형 전문인재 양성

재학생·미취업자·기업 재직자별 맞춤형 아카데미 운영

▲ ‘2026 경북 글로벌 미래모빌리티포럼’에 마련된 모빌리티혁신대학(MII) 홍보 부스. 모빌리티혁신대학 프로그램 소개.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 앵커(ANCHOR·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모빌리티혁신사업단이 지역 대학 간 경계를 허문 미래모빌리티 분야 연합교육체계를 산업계에 알리며 지역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15일 열린 ‘2026 경북 글로벌 미래모빌리티포럼’에 참가해 대구가톨릭대가 주관대학으로 운영 중인 모빌리티혁신대학(Mobility Innovation Institute, MII)의 공유형 연합교육체계와 교육 대상별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둘러싼 기술 및 산업 환경의 변화를 공유하고 산·학·연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 사업단은 모빌리티혁신대학 홍보 패널을 설치하고 참여 대학별 특성화 분야와 개방·공유·협력 기반의 교육체계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 ‘2026 경북 글로벌 미래모빌리티포럼’에 마련된 모빌리티혁신대학(MII) 홍보 부스. 모빌리티혁신대학 프로그램 소개. 대구가톨릭대 제공.

모빌리티혁신대학은 대구가톨릭대를 주관대학으로 대구대학교, 영남대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경북형 연합교육체계다. 각 대학은 특성화 역량을 연계해 △대구가톨릭대 모빌리티디지털전환(MDX) △대구대 친환경배터리(EFB) △영남대 미래자동차혁신부품(IPF) 분야를 담당하며 융합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생들은 대학 간 교육과정을 공유하며 폭넓은 전공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특히 교육 대상에 따른 단계별 아카데미 운영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대학 측은 △학부 재학생 대상의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혁신아카데미(INA)’ △졸업(예정)자 및 미취업자의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루키아카데미(RKA)’ △경북 내 관련 기업·기관 재직자의 현장 맞춤형 재교육을 위한 ‘리부트아카데미(RBA)’를 통해 전방위적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윤현중 대구가톨릭대 앵커 모빌리티혁신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경북의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 모델을 산업계와 지역 기업·기관 관계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기술 교류에 적극 참여해 모빌리티혁신대학을 알리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문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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