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돔구장 유치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가 오늘(15일) 두류공원에서 시민과 체육·문화계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준공 55년이 지난 대구체육관의 한계를 넘어 프로농구와 국제 대회를 치를 현대식 실내 시설이 필요하다며 1971년 시민 성금으로 체육관을 지었던 의미를 이어 만9천710명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1호 서명자로 참여한 가운데 대구시는 정부 공모 선정을 위해 지역 역량을 모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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