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보건소가 직장인과 지역주민의 비만 예방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건강 더하기 지방빼기 프로젝트’ 야간운동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낮 시간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30~50대 직장인과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운영은 주 3회(월·수·금)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보건소와 가정에서 병행 실시된다.프로그램은 전신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포함한 단계별 운동 과정과 함께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홈트레이닝으로 구성됐다. 또한 비만 관리를 위한 영양 교육과 개별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특히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측정과 기초 건강검진을 실시해 신체 변화를 데이터로 확인하고, 1대1 맞춤형 건강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신청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가능하며 남구보건소 카카오톡 채널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패턴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남구, 직장인 대상 ‘야간운동교실’ 운영
신청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가능하며 남구보건소 카카오톡 채널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을 되찾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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