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영 영남본부 기자 sisa551@sisajournal.com]대구시-삼성전자, 자립준비청년 지원 '희망디딤돌 업무협약' 체결대구도시개발공사-영진건설기술교육원, '인력양성·기술교류' 업무협약2025년 대구건축박람회 현장 모습 ⓒ엑스코 제공대구·경북 최대 규모·최장수 건축 전시회인 '제26회 대구건축박람회(Daegu Housing Expo 2026)'가 3월19일부터 22일까지 엑스코(EXCO) 동관에서 열린다.올해 26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생활을 편리하게, 공간을 아름답게'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국내 우수 건축 관련 기업 150여개 사가 참가해 600여 개 부스 규모로 최신 건축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전시 품목은 다양한 건축자재 및 조명과 공구, 조경·공공시설 등 전문 분야를 비롯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내진설계, 중목구조, 전원주택, 농촌 체류형 쉼터(이동식 주택)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특히 '대구인테리어·가구·가정용품 특별전'에서는 건축 시공부터 내부 인테리어, 가구 배치까지 주거 환경의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다.20일 오후 1시부터는 '현명한 건축주 만들기 대작전'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건축 시공법과 자재 비교, 전문가 1:1 상담을 통해 건축에 대한 궁금증과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대구건축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온라인 초청장을 지참할 경우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삼성전자, 자립준비청년 지원 '희망디딤돌 업무협약' 체결대구시-삼성전자-대구상공회의소 자립준비청년 지원 ‘희망디딤돌 업무협약’ 행사 모습 ⓒ대구시 제공대구시는 삼성전자, 대구상공회의소와 16일 시청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 정착과 취업지원 강화를 위한 '희망디딤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희망디딤돌은 삼성의 대표사회공헌 사업이다. 자립준비청년들에게 1인실 원룸 형태의 개별 주거공간과 개인 1:1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자립통합지원사업이다.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정효명 부사장, 하헌재 상무, 이경민 삼성생명 고문 등 주요 임원진과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대구시와 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 삼성전자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설치된 '대구자립통합지원센터'의 시설 인프라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매년 센터를 이용하는 100여 명의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삼성전자는 '전자IT 제조기술자' 및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자' 양성과정 등 전문 취업설계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대구상의는 지역 우수기업을 발굴해 직무교육을 이수한 자립준비청년들을 연결한다. 특히 회원사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생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김정기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아동복지시설 등을 떠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일시적 지원을 넘어 '주거안정-교육지원-취업'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취업 및 자립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영진건설기술교육원, '인력양성·기술교류' 업무협약대구도시개발공사 ⓒ시사저널 김성영대구도시개발공사는 영진건설기술교육원과 지난 13일 건설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건설 환경에 맞춰 도시개발 및 기반시설 조성 분야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양 기관의 건설기술 교류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설기술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과정 개발, 최신 건설기술 및 현장 맞춤 실무교육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도시개발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BIM(빌딩 정보 모델링) 활용 도시기반시설 조성 및 스마트건설 안전장비 활용 기술 교류 등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고품질의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24시] '제26회 대구건축박람회' 19일 엑스코 개최
대구시-삼성전자, 자립준비청년 지원 '희망디딤돌 업무협약' 체결 대구도시개발공사-영진건설기술교육원, '인력양성·기술교류' 업무협약 대구·경북 최대 규모·최장수 건축 전시회인 '제26회 대구건축박람회(Daegu Ho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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