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스포츠부 김동민 기자는 14일 골프를 취재하듯 배우고 기록하듯 분석한 내용을 갈무리해 ‘6개월 만에 싱글’을 출간했다. 미디어쉼 제공
“골프를 시작한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100타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YTN 스포츠부 김동민 기자가 골프를 취재하듯 배우고 기록하듯 분석해,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골프의 내비게이션’을 제시한다.
자신의 경험을 갈무리한 ‘6개월 만에 싱글’은 110타를 치던 평범한 ‘백돌이’였던 저자가 스스로를 실험 대상으로 해 처음부터 다시 골프를 배워 단 6개월 만에 싱글 핸디캡에 도달한 실제 경험을 압축해 정리한 성장 보고서다.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많이 연습하는 사람이 골프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배우는 사람이 결국 골프를 잘하게 된다는 것이다.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면 오히려 연습이 독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자신이 싱글골퍼가 되는 과정을 통해 몸소 그 진리를 검증했다.
인터넷과 유튜브 등에 다양한 골프 관련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좋은 레슨 프로를 찾는 법, 스코어가 줄어드는 포인트 등 아마추어 골퍼의
돈과 시간을 줄여주는 ‘골프 네비게이션’을 자처한다.
단순히 골프에 갓 입문한 초보 골퍼뿐 아니라 오랫동안 100타 안팎에 머물고 있는 골퍼에게도 현실적인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은
스윙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골프를 배우는 방법을 가르치는 책이기 때문이다.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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