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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양군의회 "AI로 행정 사무감사 활용"

충북 단양군의회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의정 지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단양군의회 "AI로 행정 사무감사 활용"

▲ 단양군의회 사무과 직원들이 ‘생성형 AI 활용 기법 관련 직무교육’을 마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의회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의정 지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의회 사무과는 26, 27일 이틀간 단양 올누림센터 정보교육실에서 소속 직원 19명을 대상으로 ‘직원 생성형 AI 활용 기법 관련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한국강사교육협회 김진희 강사를 초빙해 AI 기술 활용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맞춤형 심화 과정으로 진행됐다.

1일차 교육은 △생성형 AI의 개념과 원리 이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원칙과 단양군의회 사례를 통한 AI 적용 방안을 다뤘다.

이어 다양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예·결산 분석과 대안 제시, 행정 사무감사 활용 방안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이 진행됐다.

2일차에는 조례안 입안 및 심사 보조, 5분 자유발언 작성, 집행부 서류 요구 방법, 보도자료 작성 등 의회 특화 업무에 AI를 접목하는 심화 실무 교육이 집중됐다.

이상준 의정팀장은 “방대한 행정 자료와 예산서를 분석하고 법안을 검토하는 의회 업무의 특성상 생성형 AI의 도입은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만족했다.

군의회는 스마트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직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해 군민을 위한 선진 의회 구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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