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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양군, 하반기 '전국단위 8개 배구대회' 개최

충북 단양군은 8∼12월까지 전국생활체육배구대회 등 전국단위 배구대회 8개 대회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단양군, 하반기 '전국단위 8개 배구대회' 개최

▲ 지난해 배구대회 모습.

충북 단양군은 8∼12월까지 전국생활체육배구대회 등 전국단위 배구대회 8개 대회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8월 20일까지 단양군체육관 등에서 전국교육대학배구대회와 전국생활체육배구대회,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가 펼쳐진다.

이들 3개 대회에는 선수, 임원, 가족 등 2750명이 참가해 숙박·외식·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9월에는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남녀9인제배구대회와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배 종합선수권대회가 열린다.

11월에는 제47회 국무총리배 전국9인제배구대회와 신규 대회인 ‘KVA V3 디비전리그 챔피언십’이 12월에는 단양군수배 스포츠클럽 전국 9인제 배구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앞서 상반기에는 단양 코리아 배구 챌린지 2026, 춘계전국중고배구대회, 전국유소년배구대회 등 7개 대회가 열렸다.

군은 올해 15개 대회에 선수, 임원 등 1만5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금식 단양군배구협회장은 “단양이 전국 배구인들이 믿고 찾는 대회 개최지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사회의 협조 덕분”이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종별의 전국대회를 지속 유치해 배구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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