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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양군 가곡면 보발1리,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1리 마을이 지방시대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단양군 가곡면 보발1리,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 단양군 청사 전경.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1리 마을이 지방시대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20억1100만원(국비 13억7100만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4년간 노후주택 정비,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주민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여건이 열악한 농촌 마을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가곡면 보발1리는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68.2%에 이르고 슬레이트 주택 비율도 52.3%에 달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됐다.

군은 지역 내 155개 행정리의 노후도와 평가지표를 전수 조사하고 공모 가능성이 높은 마을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국가 공모사업 대응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 2016년부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해 이번 가곡면 보발1리 사업까지 모두 8개 마을이 대상지에 포함·추진됐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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