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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순 게임사 아니다... 위메이드, AI·딥러닝 입고 '넥스트 레벨'로

위메이드가 기존 주력 사업인 게임 개발을 넘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종합 IT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2000년 설립 이후 '미르의 전설' 시리즈와 '나이트 크로우' 등 메가 히트작을 배출한 저력을...

단순 게임사 아니다... 위메이드, AI·딥러닝 입고 '넥스트 레벨'로

사진=이미지 크리에이터.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이 13일 장 초반부터 전반적인 강세 흐름을 보이며 개장 직후부터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최근 신작 기대감과 글로벌 게임 시장 회복 기대가 동시에 반영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며, 대형주와 중형주를 중심으로 수급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2만2750원에 거래되며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작 기대와 글로벌 사업 확장 기대가 동시에 반영되며 매수세가 집중되는 분위기다.

위메이드가 기존 주력 사업인 게임 개발을 넘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종합 IT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2000년 설립 이후 '미르의 전설' 시리즈와 '나이트 크로우' 등 메가 히트작을 배출한 저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기술 확보에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현재 위메이드는 '미르' IP를 활용한 라이선스 사업과 더불어 자체 메인넷 '위믹스 3.0'을 중심으로 한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와 투명 사회 플랫폼 '위퍼블릭'을 양대 축으로 삼아 시장 지배력을 넓히고 있다.

NC소프트는 26만2500원에 거래되며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고, 기존 IP 의존도를 넘어선 신작 라인업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상승 흐름 속에서 안정적인 실적 기반이 재평가되고 있으며, 크래프톤은 28만7000원에 거래되며 대표 IP의 글로벌 흥행 지속성과 신작 기대가 함께 작용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퍼블리싱 및 플랫폼 확장 기대가 반영되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고, 위메이드맥스 역시 모회사 기대감과 연동되며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모비릭스는 소규모 수급 속에서도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넷마블은 신작 기대와 비용 구조 개선 기대가 동시에 반영되며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넥슨게임즈는 신작 기대감 중심의 수급이 유입되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고, 넥써쓰 역시 단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흐름이 개선되고 있다.

네오위즈는 완만한 상승 흐름 속에서 신작 기대와 기존 IP 안정성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고,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글로벌 매출 안정성 기대가 반영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신규 IP 기대감이 이어지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시프트업은 신작 성과 기대가 지속되며 중장기 성장 기대가 유지되고 있다.

플레이위드는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고, 밸로프 역시 개별 수급 중심으로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고스트스튜디오와 네오위즈홀딩스는 소규모 거래 속에서도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엠게임은 안정적인 흐름 속에서 제한적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보합권에서 움직이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고, 한빛소프트는 거래 제한 속에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썸에이지는 거래 집중 속에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이며, 아이톡시 역시 제한적 거래 속에서 방향성이 약한 모습이다. 액토즈소프트는 완만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고, 팡스카이는 보합권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거래가 제한된 가운데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미투온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네오리진은 약한 조정 흐름 속에서 방향성이 제한적이고, 웹젠은 기존 IP 성장 둔화 우려가 반영되며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단기 상승 이후 숨 고르기 흐름에 들어가 있으며, 티쓰리는 차익 실현 매물 영향으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조이시티 역시 단기 급등 이후 조정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컴투스홀딩스는 신작 기대 대비 실적 가시성 부담이 작용하며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넵튠은 수급 공백 속에서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전체적으로는 업종 상승 흐름 속에서도 개별 종목별 차별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흐름을 단순한 기술적 반등이 아니라 신작 사이클 재개와 글로벌 매출 회복 기대가 맞물린 흐름으로 해석하고 있다. 다만 종목별 실적 격차가 여전히 큰 만큼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게임 업종은 단기 수급 개선 흐름이 뚜렷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신작 흥행 여부와 글로벌 매출 성장성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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