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가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솔비는 11일 자신의 SNS에 “헤어스탈변신”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비는 기존의 목을 덮는 단발에서 목선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세련된 숏단발로 변신한 모습이다. 짧아진 머리 덕분인지 더욱 갸름해진 턱선과 상큼하고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1984년생으로 올해 만 41세인 솔비는 지난 2024년 3월경 난자 냉동 후유증으로 체중이 급격히 증가해 69.9kg에 달했던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후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며 5개월 만에 18kg을 감량해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되찾아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본업인 가수로서도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지난달 신곡 ‘Holiday’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화가로서의 행보도 눈부시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키아프 서울 2026’에 권지안이라는 본명으로 ‘허밍 레터’ 시리즈 100호 2점과 50호 소품 등 총 6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해당 작품 전량이 판매 완료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포르투갈 포르투에서의 전시에 이어 2018년 프랑스 ‘라 뉘 블랑쉬 파리’에 초대되었고, 2021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 예술상에서 그랜드 아티스트 어워드 대상을 수상, 같은 해 이탈리아 ITS 리퀴드 그룹의 ‘4월의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2년에는 미국 뉴욕에서도 전시를 여는 등 국제적인 작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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