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 가해자가 과거 고양이를 반복적으로 학대해온 정황이 알려지면서 동물학대가 강력범죄의 전조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이와 유사한 양상이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실제로 확인됐다. 미성년자를 포함한 이용자들이 동물 해부 및 학대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부추기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단독] 미성년자 가담 동물학대 커뮤니티 논란
13일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커뮤니티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방 하나당 약... 활동가 'bee_brother'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같은 익명 구조가 범죄를 은폐하고 확산시키는 기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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