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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 '해외이주민 암네비게이터 양성 과정' 마무리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센터장 최상규)가 3년에 걸쳐 추진한 '해외이주민 암네비게이터 양성 과정'을 마무리했다.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 '해외이주민 암네비게이터 양성 과정' 마무리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센터장 최상규)가 3년에 걸쳐 추진한 '해외이주민 암네비게이터 양성 과정'을 마무리했다.(사진=단국대병원 제공)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센터장 최상규)가 3년에 걸쳐 추진한 '해외이주민 암네비게이터 양성 과정'을 마무리했다.

충남지역암센터는 12일 단국대병원 암센터 하이브리드교육실에서 고급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몽골·베트남·벨기에·일본·우크라이나·중국 등 6개국 출신 16명의 암네비게이터를 배출했다.

이 사업은 해외이주민의 암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충남지역암센터의 대표적인 중장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4년 초급과정, 2025년 중급과정에 이어 올해 고급과정까지 마무리지으며 3년간의 단계별 교육체계를 완성했다.

단국대병원 관계자는 "수료생들은 앞으로 국가별 커뮤니티에서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동료 이주민의 원활한 병원 이용을 돕는 '건강 메신저'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며 "특히 충청남도의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암네비게이터의 활동 영역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암 예방 및 건강증진 사업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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