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단국대, 동문·재학생 함께하는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 개최

특히 대학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AI·반도체·미래차·메디바이오·수소에너지 등 미래 혁신 인재 양성 비전을 동문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학생회관을 출발해 베어토피아, 체육관, 생활관...

단국대, 동문·재학생 함께하는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 개최

▲ 단국대가 동문과 재학생, 교직원이 함께 캠퍼스를 걸으며 교류와 화합을 나누는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 단국대 제공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가 동문과 재학생, 교직원이 함께 캠퍼스를 걸으며 교류와 화합을 나누는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단국대는 오는 25일 오후 2시 30분 천안캠퍼스에서 동문과 재학생, 교직원 등 단국 가족 1000여 명을 초청해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서, 봄의 기록 : 아름다운 나의 캠퍼스’를 주제로, 단국 가족이 함께 캠퍼스를 거닐며 추억을 공유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대학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AI·반도체·미래차·메디바이오·수소에너지 등 미래 혁신 인재 양성 비전을 동문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학생회관을 출발해 베어토피아, 체육관, 생활관, 율곡기념도서관, 의료원, 대운동장, 단대 호수(천호지)를 잇는 ‘천안캠퍼스 8경’ 코스를 따라 걸으며 캠퍼스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체험하게 된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도 마련된다. 단국스토어 굿즈 전시·판매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제품 체험, 치과병원 구강검진 등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봄꽃이 어우러진 캠퍼스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폐막식에서는 재학생 댄스동아리 공연과 응원단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동문 초청 가수인 더넛츠 정이한(생활음악과 06학번)의 공연이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단국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2027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동문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기부와 멘토링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학과 동문이 함께하는 공유·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창학 100년을 향한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안순철 총장은 “단국대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아우르는 하나의 대학 체제를 기반으로 AI 중심 융합교육과 연구를 강화하며 미래 혁신 인재 양성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동문들이 변화한 대학의 모습을 직접 체험하고 단국의 자부심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