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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이텍硏·연세대·한양대, 미래의류 전문가 양성에 맞손

다이텍(DYETEC) 연구원은 한양대, 연세대와 미래의류(AI)연구소 설립과 3자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목표는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미래의류(AI)연구소 설립과 전문인력...

다이텍硏·연세대·한양대, 미래의류 전문가 양성에 맞손

다이텍연구원과 한양대, 연세대가 16일 DYETEC연구원 서울산학협력캠퍼스에서 미래의류(AI)연구소 설립과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3개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다이텍(DYETEC) 연구원은 한양대, 연세대와 미래의류(AI)연구소 설립과 3자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목표는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미래의류(AI)연구소 설립과 전문인력 양성이다. 특히 의류·섬유·AI 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기후테크 기반 의류연구 전문인력 양성 ▲미래의류(AI)연구소 설립 및 운영 ▲창작·제작·실증·사업화가 연계된 통합 플랫폼 조성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사업화 ▲수도권–비수도권 연계 협력 모델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설립되는 미래의류연구소는 AI·디지털 기반 의류 기술의 실증 거점이 되어 기후테크 및 지속가능 패션 분야의 신시장 창출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이텍 연구원 최재홍 원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의류 산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구개발과 정책,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3개 기관은 향후 인력양성, 연구개발, 창업 및 산업 연계를 아우르는 선순환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후테크 기반 미래 의류산업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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