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디자인이 표시된 디스플레이 패널’ 디자인권 최종 등록(제30-1347348호)
오프라인 공동구매 플랫폼 다이클로의 독창적인 사용자 경험(UX) 법적 보호 확보
전국 180여 개 매장 내 리테일 미디어 서비스 고도화 박차
오프라인 기반 공동구매 소매 브랜드 ‘다이클로(DAICLO)’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클로버브릿지(대표 원종만)가 자사의 혁신적인 플랫폼 디자인에 대한 디자인권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디자인(제30-1347348호)은 ‘화면 디자인이 표시된 디스플레이 패널’로, 다이클로가 지향하는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와 리테일 미디어 광고 솔루션이 결합된 핵심 UI·UX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등록을 통해 클로버브릿지는 해당 디자인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유사 서비스로부터 자사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토대를 마련했다.
현재 다이클로는 전국 180여 개(계약기준)의 가맹점을 기반으로 단순 유통을 넘어선 ‘리테일 미디어(Retail Media)’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매장 내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효율적인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최근 시행된 ‘광고 수익 공유(Revenue Share)’ 모델과 연계하여 점주들과의 상생을 실천 중이다.
클로버브릿지 원종만 대표는 “이번 디자인권 등록은 다이클로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R&D와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고객에게는 직관적인 쇼핑 환경을, 광고주에게는 고도화된 타겟팅 환경을 제공하여 리테일 테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이클로는 기술 중심의 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핵심 운영 기술 4건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해당 특허는 ▲선주문 픽업 중심의 공동구매 관리 시스템(10-2025-0107617) ▲공동구매 운영 방법 및 장치(10-2026-0053381) ▲무인 픽업 제어 시스템(10-2026-0053382) ▲지능형 자동 응대 방법 및 장치(10-2026-0053383)를 포함한다.
이번 IP 강화 전략은 단순히 기술력을 뽐내는 데 그치지 않고,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자동 응대 및 무인 픽업 제어 기술은 운영 효율을 극대화해 점주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다이클로만의 핵심 자산으로 시장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넷뉴스 최지훈 기자(hoon58@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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