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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어떤 치료하게 될지”…이채연·채령 母 암투병 고백에 ‘오열 재조명’

있지(ITZY) 채령이 팬미팅 도중 객석의 어머니를 발견하고 오열한 장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일주일 뒤 어머니가 암 투병 사실을 직접 알리면서다.

이채연·채령 母 “더 많이 웃고 살찌우기”…두 딸도 ‘좋아요’로 응원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있지(ITZY) 채령이 팬미팅 도중 객석의 어머니를 발견하고 오열한 장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일주일 뒤 어머니가 암 투병 사실을 직접 알리면서다.

이채연과 채령의 어머니 최선영 씨는 15일 자신의 SNS에 “잘 먹어야 한대서 일주일 동안 종류별 고기 다 먹은 듯”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제 나라에서 인정하게 된 암환자. 다음 주 병원 가는데 어떤 치료를 하게 될지. 그동안 체력 관리 잘 하기로. 더 많이 웃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찌우기”라고 적었다. 마지막에는 “매일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암의 종류와 병기, 구체적인 치료 방법은 공개하지 않았다. 두 딸 이채연과 채령은 어머니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마음을 보탰다.

최 씨의 투병 소식이 알려지자 지난 8일 열린 있지의 다섯 번째 팬미팅 장면도 재조명됐다.

당시 채령은 객석에 앉아 있던 어머니를 발견하자 눈물을 쏟았다. 이후 어머니에게 다가가 뒤에서 꼭 끌어안았다.

이채연과 채령은 SBS ‘K팝스타3’에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채연은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활동을 거쳐 솔로 가수로 나섰고, 채령은 2019년 있지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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