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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비다, WIPO 글로벌 어워즈 최종 11개 기업 선정…126개국 1,300개사 경쟁...

에듀테크 스타트업 다비다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주관하는 'WIPO Global Awards 2026' 최종 11개 기업(Finalist Cohort)에 선정됐다. WIPO 글로벌 어워즈는 지식재산(IP)을 활용해 실제 산업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다비다, WIPO 글로벌 어워즈 최종 11개 기업 선정…126개국 1,300개사 경쟁...

에듀테크 스타트업 다비다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주관하는 ‘WIPO Global Awards 2026’ 최종 11개 기업(Finalist Cohort)에 선정됐다.

WIPO 글로벌 어워즈는 지식재산(IP)을 활용해 실제 산업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26개국에서 1,300개 이상의 기업이 지원했으며, 다비다는 33개 파이널리스트를 거쳐 최종 11개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다비다의 대표 솔루션 ‘지니티처(GeniTeacher)’는 학생이 종이·태블릿·스마트 디바이스에 작성한 필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디지털화하고 AI가 분석해 학습 피드백과 힌트를 제공하는 자기주도 학습 플랫폼이다. 현재 캄보디아·브라질·스페인·UAE 등에서 현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바레인·코트디부아르 등에서도 서비스 런칭을 준비 중이다.

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강력한 지식재산 경쟁력이 자리한다. 다비다는 국내 등록 특허 23건, PCT 국제특허 6건 등을 보유하며 손글씨 기반 AI 학습 기술을 고도화해왔다.

이은승 다비다 대표는 “이번 WIPO 최종 11개 기업 선정은 단순히 다비다만의 성과가 아니라 대한민국 에듀테크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교육 격차 해소와 글로벌 학습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WIPO 글로벌 어워즈

다비다

지니티처

P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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