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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강세다.
6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다날 주가는 30% 상승한 7800원에, 미투온 20.97% 상승한 3375원에 거래 중이다.
더즌9.18%, 헥토파이낸셜 8.04%, NHN KCP 3.43%, 핑거 6.345, 카카오페이 5.43% 각각 오르고 있다.
국회가 오는 15일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을 논의한다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금융위원회는 지난 1월9일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 등을 포함한 올해 1분기(1~3월) 주요 추진과제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하지만 지난 2월28일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뒤 관련 법안 발의와 처리 일정이 미뤄졌다.
2단계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가상자산사업자 분류와 업무범위 확정 등 시장의 근본 틀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주당은 15일 국회 정무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 의원 발의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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