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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나와, 로봇청소기 시장 AI 및 풀오토 기능 중심 진화 분석

삼성전자의 AI 액체 인식, 로보락의 리액티브 AI 3.0 등 기술이 적용되면서 케이블과 액체 오염까지 인식하고 청소 모드를 자동 전환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물걸레 기능에서는 롤러형 제품이 확대되며 바닥...

다나와, 로봇청소기 시장 AI 및 풀오토 기능 중심 진화 분석

다나와, 로봇청소기 시장 AI 및 풀오토 기능 중심 진화 분석

기사입력:2026-04-03 18: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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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이 AI 기술과 하드웨어를 결합한 가사 해방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4일까지 다나와의 로봇청소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시장은 100만 원 이하 가성비 제품군과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양분되는 추세다.

올해 주요 트렌드는 장애물 감지 및 회피 기능 고도화다. 삼성전자의 AI 액체 인식, 로보락의 리액티브 AI 3.0 등 기술이 적용되면서 케이블과 액체 오염까지 인식하고 청소 모드를 자동 전환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물걸레 기능에서는 롤러형 제품이 확대되며 바닥 밀착력과 세정력이 개선됐다. 오염 감지 후 집중 청소, 자동 세척 및 탈부착 등 풀오토 기능이 프리미엄 제품의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직배수 시스템이 포함된 제품 구매는 전년 대비 1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다나와 거래액 기준 인기 제품은 로보락 S10 MaxV Ultra,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VR7MD96516G, 드리미 L40s Pro Ultra, LG전자 코드제로 로보킹 AI 올인원 B95AWBH 등이다. 로보락 S10 맥스V 울트라는 분당 4000회 진동하는 비브라라이즈 5.0 물걸레 시스템과 최대 3만6000파스칼의 흡입력을 갖췄다.

다나와 관계자는 “로봇청소기는 사용자 개입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발전 중이며 AI 인식 기술과 자동화 기능, 유지관리 편의성이 핵심 경쟁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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