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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욕증시, 휴전 지속 안도감에 상승 마감

이밖에 '인텔'이 4.7%, 'AMD'와 '엔비디아'도 각각 2%와 1% 상승하는 등 반도체주들의 강세가 단연 두드러졌습니다.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1%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중동전쟁과 관련해...

뉴욕증시, 휴전 지속 안도감에 상승 마감

[뉴스투데이]

◀ 앵커 ▶

이번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리포트 ▶

신영증권입니다.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5% 올랐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6%와 0.8% 상승했는데요.

장 초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소식에 하락세를 보였던 증시는 이스라엘이 레바논 정부와 직접 협상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국제유가는 큰 장중 변동성 끝에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3.6% 오른 배럴당 97달러 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샌디스크'가 9% 급등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3.6% 올랐습니다.

이밖에 '인텔'이 4.7%, 'AMD'와 '엔비디아'도 각각 2%와 1% 상승하는 등 반도체주들의 강세가 단연 두드러졌습니다.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1%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중동전쟁과 관련해 미국과 이란의 최종 합의가 남아있지만, 시장은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향후에는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과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기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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