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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욕증시, 종전 분위기에 상승마감

반도체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이끌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8.9%), 샌디스크(9.0%), 웨스턴디지털(10.1%) 등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뉴욕증시, 종전 분위기에 상승마감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사진=연합뉴스

[이슈앤비즈 박현정 기자]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뉴욕증시는 이틀 연속 상승세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24.23포인트(0.48%) 오른 4만6565.7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6.80포인트(0.72%) 상승한 6575.3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50.32포인트(1.16%) 오른 2만1840.95에 마감했다.

상승의 분위기를 끌어올린 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향후 2~3주 내에 군사작전을 끝내겠다고 선포한 영향때문이라고 본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시간 기준 2일 오전 10시 대국민연설에서 이란전쟁 마무리 계획을 밝혔다.

종전 기대감에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이날 배럴당 101.16달러로 전장 대비 2.7% 하락했다.

반도체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이끌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8.9%), 샌디스크(9.0%), 웨스턴디지털(10.1%) 등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기준금리가 12월까지 25bp 인상될 확률을 2.0%로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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