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시장 금융화 과정이 주목받는 상황
미국증시 장중 퀄컴 주가는 상승, 엔비디아는 하락
사진=Qualcomm(퀄컴) 홈페이지 캡처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16일(미국시간) 뉴욕증시 장중(한국시각 17일 새벽 5시 37분 기준, 미국증시 마감 1시간 23분전 기준) 뉴욕증시에서 주요 반도체기업 주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이 시각 AI칩 기업 ADVANCED MICRO(AMD) 주가는 272.93 달러로 5.74%나 치솟은 채로 거래되고 있다. 반면 AI칩 대장 기업 엔비디아 주가는 197.89 달러로 0.49% 하락 중이다. 특히 AI칩 부문에서 엔비디아와 경쟁 중인 AMD의 경우 이날 장중 기준 12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시각 다른 반도체 기업 중에선 퀄컴의 주가가 134.05 달러로 0.75% 오른 채로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TAIWAN SEMI(TSM) 주가는 361.59 달러로 3.60%나 떨어진 채로 거래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 시각 현재 미국증시 반도체 관련주 흐름을 반영하는 VANECK SEMICONDUCTOR ETF(SMH)는 0.10% 하락하며 숨을 고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ORNN의 공동 창업자 겸 CEO인 쿠시 버바리아는 "컴퓨터 시장이 거대 금융화 과정을 거치는 상황에서 이제는 주요 기업들의 자본력이 주목받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런 가운데 장중 주요 반도체 기업 주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고 미국 경제방송 씨엔비씨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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