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마감 1시간 16분전
미국-이란 협상 주시 속 4대 지수 하락
중소형주 중심 러셀2000은 급락
7대 빅테크주는 등락 엇갈리며 혼조
엔비디아, MSFT, 테슬라 등은 장중 '활짝'
미국 10년물 금리 상승 속 뉴욕증시 숨고르기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8일 새벽 3시 44분 기준, 뉴욕증시 정규장 마감 1시간 16분 전 기준) 뉴욕증시에서 4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또는 급락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들이 미국-이란 종전 협상 여부를 주시 중인 가운데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장중 숨을 고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 시각 주요 빅테크주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이 시각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지수는 4만9587.79로 322.80포인트(0.65%) 하락 중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 지수는 2만5808.91로 30.03포인트(0.12%) 떨어진 채로 움직이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7337.36으로 27.76포인트(0.38%) 내린 채로 움직이고 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2839.99로 46.79포인트(1.62%)나 낮아졌다.
이 시각 7대 빅테크주인 매그니피센트 7(M7) 종목들의 경우 등락이 엇갈리고 있으나 오르고 있는 종목이 더 많다. 특히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주가는 강세를 보이며 주요 지수 낙폭을 제한하고 있다.
이 시각 AI반도체 대장 기업 엔비디아의 주가는 212.79 달러로 2.38%나 상승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FT) 주가는 422.83 달러로 2.14%나 오른 채로 거래되고 있다.
테슬라 주가는 404.54 달러로 1.46% 오른 채로 거래 중이다.
메타 플랫폼스 주가는 616.56 달러로 0.60% 상승한 채로 거래되고 있다.
애플의 주가는 287.80 달러로 0.10% 높아졌다.
반면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A의 주가는 397.00 달러로 0.26% 하락 중이다.
아마존 닷컴의 주가도 271.90 달러로 1.12% 낮아진 채로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394%로 전일의 4.354% 대비 높아진 가운데 주요 빅테크주 등락은 엇갈리고 있으며 뉴욕증시 4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한 채로 움직이고 있다고 미국 경제방송 씨엔비씨가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 LEAD WRITER인 건잔 바너지는 "향후 금융 어드바이스 등과 관련해 AI의 활용 여부 등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AI칩 대장주 엔비디아의 주가가 장중 급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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