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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센터] SK하이닉스 최대 실적…코스피 6500 첫 돌파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에 이어 또 한 번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올렸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이 37조6천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05% 증가했습니다. 파운드리 업계 1위인 TSMC까지 뛰어넘었는데, 앞으로 한국...

[뉴스센터] SK하이닉스 최대 실적…코스피 6500 첫 돌파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가 불투명한 가운데에도,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6,500고지를 넘어서며 '7천피'를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경제 이야기,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증시 상황 알아보죠. 코스피는 장중 6,500선을 돌파하며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이 난항을 겪는 상황에도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이유는 뭐라고 분석하십니까?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에 이어 또 한 번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올렸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이 37조6천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05% 증가했습니다. 파운드리 업계 1위인 TSMC까지 뛰어넘었는데, 앞으로 한국 반도체 위상이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SK하이닉스 역대급 실적에 성과급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1인당 평균 성과급이 6억원을 넘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이렇다 보니 요즘 SK하이닉스 채용을 두고 '하닉고시'라는 말까지 나온다고요?

사정이 이렇다 보니 삼성전자 노조는 15%, 현대차 노조는 30%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주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상황인데, 이 문제는 어떻게 보세요?

반도체 호황 덕분에 중동발 악재에도 올해 1분기 한국 경제는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7%로 나타났는데, 5년 6개월 만에 가장 높다고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 급반등에 "정부 출범 이후 추진한 정책효과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이런 가운데, 정부가 오늘 4차 석유 최고가격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민생 부담을 고려해 경유는 동결 가능성이 크지만, 휘발유 가격은 재정 부담 등을 고려해 인상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는데요,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문제는 국제유가입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를 지나는 선박들을 나포했다는 소식에 브렌트유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선 위로 올라섰습니다. 브렌트유는 3.5% 오른 101.91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는 배럴당 92.96달러로 3.7% 올랐는데, 국제유가는 언제쯤 안정될 거라고 보세요?

끝으로 쿠팡 이야기도 짚어보죠. 미국 연방 하원 공화당 의원 모임인 '공화당 연구위원회'가 한국에서 사업하는 미국 기업들에 대한 차별적인 규제를 즉각 중단해달라고 한국 정부에 서한을 보냈습니다. 특히 "쿠팡 같은 미국 기업들을 겨냥하는 것이 우려스럽다“고 했는데, 미 의회가 쿠팡을 감싸는 이유가 뭐라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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