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게임과 관련된 소식을 간략하게 전합니다. ▲크래프톤-너바나나 스튜디오, '프로젝트 제타' 테스트 중국으로 확대 ▲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데모 콘텐츠 업데이트··· 올해 글로벌 발매 ▲크래프톤-플라이웨이게임즈, ‘어센드투제로’ 7월 13일 글로벌 출시 ▲아이작 아시모프 소설 기반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 정식 출시 등의 소식을 묶어 전해드립니다.
■ 크래프톤-너바나나 스튜디오, '프로젝트 제타' 테스트 중국으로 확대
한국, 중국 이어 북미 유럽으로 테스트 범위 확대 계획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액션 MOBA 게임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의 플레이어 테스트를 중국으로 확장한다.
테스트는 3월 26일부터 30일까지이며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이뤄진다.
프로젝트 제타는 중국 지역으로 테스트를 확장한 후 미국과 유럽 등으로 테스트 대상 국가와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지역 이용자들로부터 축적한 플레이 데이터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 뒤, 올해 하반기 글로벌 얼리 액세스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프로젝트 제타는 3명의 플레이어가 한 팀을 이뤄 총 5개 팀(15명)이 하나의 전장에서 ‘프리즘’을 두고 경쟁한다.
순간 판단, 무빙과 회피, 영리한 스킬 활용, 팀워크 중심의 설계를 바탕으로 전투의 치열함을 더했다. 이번 한·중 테스트에서는 서로 다른 지역의 플레이 성향과 전술이 충돌하며 더욱 다이내믹한 전장 경험을 선보인다.
한편, 크래프톤과 너바나나는 테스트를 통해 플레이어와 소통하며 이를 개발에 반영하는 ‘오픈 디벨롭먼트(Open Development)’ 방식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따라 플레이어 친화적인 조준 모드 도입과 공격 조작감 개선이 이루어졌고, 캐릭터가 개편되었으며, 화면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시각 효과와 음향 효과가 보강됐다. 또한 밀도 높은 전투 경험을 위해 전장을 개편하는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김남석 너바나나 스튜디오 대표는 “프로젝트 제타는 익숙한 장르 공식을 반복하는 게임이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흐름 속에서 매 판 새로운 재미가 터지는 액션 MOBA”라며 “오픈 디벨롭먼트를 통해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함께 게임의 답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더 많은 지역의 목소리와 플레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빌드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전 세계 이용자들이 함께 즐기는 새로운 전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데모 콘텐츠 업데이트··· 올해 글로벌 발매
지속적인 데모 완성도 향상 거쳐 올해 중 글로벌 정식 발매 예정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자체 개발작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의 데모 버전에 대한 신규 콘텐츠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메타 콘텐츠를 대거 선보였다.
먼저 ‘룬’ 콘텐츠를 추가, 장착 시 무기를 사용한 액션이 강화돼 보다 개성 있는 전투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아르카나’와 ‘균열’ 콘텐츠도 공개했다. 이용자는 필드 플레이 중 출현하는 균열을 통해 ‘아르카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조합해 보다 전략적인 빌드업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챕터 1의 보스(Boss) 캐릭터인 ‘바포메트’의 새로운 공격 패턴을 추가하고, 보스 AI를 개선해 긴장감을 높였으며, 상위 몬스터와 전투 시 적의 공격 전조 효과를 강화해 몰입감을 향상시키는 한편 타격감도 한층 강화했다.
라인게임즈는 데모 단계에서 게임의 장르적 완성도와 가능성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꾸준한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내달에도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으며, 추가 개발을 거쳐 올해 안에 글로벌 정식 발매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서바이버와 소울라이크 장르의 장점을 융합, 특유의 타격감 넘치는 전투와 치열한 보스전, 자유도 높은 빌드 구성 등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독창적인 그래픽 등의 특성을 통해 국내외 게임 팬들에게 주목 받으며 기대감을 점차 높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스팀에 이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하며 Top Demos 타이틀 부문 1위에 선정됐으며, 올해 2월에는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선정한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 크래프톤-플라이웨이게임즈, ‘어센드투제로’ 7월 13일 글로벌 출시
X박스· 스팀 동시 출시...신규 트레일러 공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대표 김수영)는 신작 액션 로그라이크 ‘어센드투제로(Ascend to ZERO)’를 오는 7월 13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어센드투제로’는 엑스박스 시리즈 X|S (Xbox Series X|S), 엑스박스 온 PC(Xbox on PC),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Xbox Cloud Gaming), 스팀(Steam)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며, 엑스박스 게임 패스 데이 원(Xbox Game Pass Day 1) 제공이 확정됐다.
‘어센드투제로’는 시간 정지라는 독창적인 메커니즘을 핵심으로 내세운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이용자는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활용해 빠르고 호쾌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으며, 반복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로그라이크 특유의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2025년 12월 진행한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난이도 시스템 추가와 UI 및 편의성 개선 등이 포함된다.
‘어센드투제로’는 지난 3월 27일(한국 시간) 공개된 엑스박스 공식 온라인 쇼케이스 ‘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Xbox Partner Preview)’에서 약 1분 분량의 신규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는 행사로, 글로벌 서드 파티 개발사들의 신작 게임과 주요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자리로, 다양한 트레일러와 게임플레이 영상, 출시 정보 및 엑스박스 게임 패스(Xbox Game Pass) 관련 소식이 공개된다.
■ 아이작 아시모프 소설 기반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 정식 출시
펀플러스, 구글 애플 앱스토어와 Mac 플랫폼 통해 서비스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펀플러스(FunPlus)가 모바일·PC 크로스 플랫폼 SF 전략 RPG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Foundation: Galactic Frontier)’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Mac 플랫폼을 통해 출시했다.
서양 SF의 기초를 확립한 아이작 아시모프의 대표작 ‘파운데이션’을 원작으로 한 게임이다. 유저는 정체불명의 우주 트레이더로서 ‘해리 셀던’, ‘뮬’ 등 주요 캐릭터들과 조우하며, 우주의 역사를 뒤흔드는 거대한 사건 속에서 방대한 서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서비스사인 펀플러스 측은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유저들에게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튜토리얼을 완료하고 우편 기능까지 해금한 모든 신규 유저에게 행동 포션 10개, 금속과 물 각각 10,000개, 갤럭시 코인 4,000개 등 초반 성장을 지원하는 필수 자원을 즉시 지급한다. 더불어 게임 접속 2일 차에는 레전더리 등급 한국 여성 요원 챔피언 ‘배주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추가로 출시 첫 주에는 특별 한정 이벤트 ‘전 서버 [꽃피는 약속]’ 이벤트가 진행된다. 코어 레벨 10을 달성한 유저는 매일 로그인과 트레이더 네트워크 의뢰를 통해 이벤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다양한 성장 재료를 비롯해,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 대형 보상’까지 추가로 수령받을 수 있다.
단, 해당 이벤트는 4월 2일 이전에 접속한 유저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이에, 성장 재료 및 대형 보상을 통해 초반 성장 기회를 겨냥하는 유저의 경우 빠른 접속이 중요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