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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농협은행·머스트리, AX혁신 기술개발 사업 위해 맞손

AI를접목한 차세대 기술금융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이번 협약을 통해 LLM기반 기술평가보고서 자동 생성, 대출심사의사결정 지원 체계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머스트리는 AI...

농협은행·머스트리, AX혁신 기술개발 사업 위해 맞손

강태영 행장 “기술금융 강화, AX 혁신 선도”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농협은행이 머스트리와 지난 3월 31일 서울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금융산업 대출구조의 효율성 향상 및 AX(인공지능 대전환)를위한 LLM 기반 자동대출 시스템’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평가 대출 심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AI를접목한 차세대 기술금융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이번 협약을 통해 LLM기반 기술평가보고서 자동 생성, 대출심사의사결정 지원 체계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머스트리는 AI 기반 핵심 기술 개발과 시스템 구축을 담당한다. 농협은행은 여신심사 기준 및 정책 제공과 함께 500건 이상의 기술평가보고서, 익명 처리된 기업 연체 및 재무 데이터를 지원한다. 또한PoC(개념검증) 환경 제공 및 실증·검증을 수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심사자료 작성 및 검토 시간을 단축하고, 심사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서 진위 확인과담보 이력 추적 기능을 기반으로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부당대출 예방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금융 심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술 금융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될것”이라며 “AI LLM기술을 접목한 실증을 통해 금융산업 AX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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