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제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장에서 진행된 ‘제19기 제천시 농업인대학’ 수료식에서 농업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천시제공
충북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제19기 제천시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증을 전달했다.
올 농업인대학은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사과·양념 채소학과 2개 과정에 모두 79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지난 3∼10월까지 7개월간 품목별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등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우고 익혔다.
사과학과에서는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생육 단계별 재배와 관리 기술을 양념 채소학과은 고추·마늘·양파·생강 등 주요 작목의 재배기술과 토양관리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센터는 이론과 현장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다양한 재배 사례를 익히고 배운 기술을 자신의 영농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전달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교육생 6명에게 표창장이 전달됐다.
시 농업인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올해 제19기까지 모두 38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모두 117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농업의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해 왔다.
센터 김성준 인력육성팀장은 “지역농업의 특성과 변화하는 농업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을 강화해 농업인의 영농 역량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천=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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