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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어촌공사, 안전보건경영체계 국제수준 달성

인공지능 감시카메라(AI CCTV) 등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과 소규모 현장과 취약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밀착형 안전 조치도 함께 추진했다. 사장 중심의 확고한 안전경영 의지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인중 농어촌공사...

농어촌공사, 안전보건경영체계 국제수준 달성

[농수축산신문=박세준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취득하면서 국제수준의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인정받았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으로 기업의 안전보건경영 체계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전국 각지에 분포한 다양한 규모의 사업장 특성을 반영해 ‘KRC-EVERY 안심일터’ 전략을 수립·실행했다. 인공지능 감시카메라(AI CCTV) 등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과 소규모 현장과 취약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밀착형 안전 조치도 함께 추진했다.

사장 중심의 확고한 안전경영 의지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은 취임 직후부터 ‘사람 중심의 안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안전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안전관리 강화 전담팀’ 발족과 더불어 전국 부서장 토론회에서 ‘안전 레드라인’을 선언하는 등 안전관리체계의 현장 작동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 사장은 “이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으로 농어촌공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확인했다”며 “안전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최선을 다해 산업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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