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강원본부는 8일 강원대 춘천캠퍼스에서 ‘강원형 농촌공간재구조화 현장전문가 육성 기초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강원본부는 8일 강원대 춘천캠퍼스에서 ‘강원형 농촌공간재구조화 현장전문가 육성 기초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 정책을 수행할 지역의 현장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공사 강원본부는 12일까지 도내 농촌공간계획 수립 대상 15개 시·군에 대한 권역별 이론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춘천·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등 6개 지역이 묶인 1권역을 시작으로 강릉·삼척 등 2권역, 원주·횡성 등 3권역에서 차례로 순회 교육이 진행된다. 또, 홍천군과 횡성군에서 운영하는 농촌문화복합공간 선진사례지 견학도 예정돼 있다.
교육과정은 기초와 심화로 구성된다. 농촌공간계획 제도의 필요성 등 기초 교육을 통해 사전 지식을 쌓고, 강원형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배우는 심화 과정을 거쳐 현장 적용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명일 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장은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쌓은 현장 이해와 농촌공간계획 제도에 대한 전문적 식견을 바탕으로 실행력 높은 계획을 수립하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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