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농사 DNA가 일도 없나 봐” 명색이 40년 농사꾼이라고 자처하는 필자에게 아내가 서슴없이 하는 말이다. 키우는 요령도 심지어는 돌밭에서도 할 수 있다는 콩 농사를 망치는 일이 잦으면서 듣는 소리라 어찌할 도리가 없지만 분명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더욱이 주변에 나와 정반대인 사람들도 많아 변명할 여지도 없다. 두세 알의 씨앗 들깨로 싹을 틔우고
농사 DNA라는 게 정말 있을까
“당신은 농사 DNA가 일도 없나 봐” 명색이 40년 농사꾼이라고 자처하는 필자에게 아내가 서슴없이 하는 말이다. 키우는 요령도 심지어는 돌밭에서도 할 수 있다는 콩 농사를 망치는 일이 잦으면서 듣는 소리라 어찌할 도리가 없지만 분명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