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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논산시 '자살 고위험 시기' 생명존중ㆍ자살 예방 홍보 나서

충남 논산시가 가을철 자살 고위험 시기 대비, 지역주민의 생명존중 인식제고와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에 나섰다.

논산시 '자살 고위험 시기' 생명존중ㆍ자살 예방 홍보 나서

▲ 켐페인 장면

충남 논산시가 가을철 자살 고위험 시기 대비, 지역주민의 생명존중 인식제고와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에 나섰다.

가을철은 일조량 감소와 계절 변화, 우울감 증가 등으로 정신건강 관리에 관심이 필요한 시기로, 시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비롯한 정신건강 상담 및 지원체계를 집중 홍보한다.

이번 홍보는 지역주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의 어려움을 살피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둔다.

특히 현수막, 홍보물, 온라인 매체 등을 활용,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알리는 한편,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 자살 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상담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 다양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추진, 시민들에게 힘들 때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용기 있는 선택이라는 메시지 전달에 중점을 둔다.

시는 이 같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자살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가을철은 주변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가족과 이웃, 동료의 마음을 한 번 더 살피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는 자살 생각이나 정신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긴급한 위기 상황에서는 전문적인 상담과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논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문의는 ☏ 041-746-8121~8127로 하면 된다.

/논산=유장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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