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넷폼알앤디
건축물 리노베이션 테크 기업 넷폼알앤디는 기존 시공 중심의 인테리어 시장에 기술 기반 솔루션을 접목한 새로운 리모델링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넷폼알앤디가 추진하는 리모델링 사업은 실내 인테리어와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을 겨냥해 기획됐다. 회사가 보유한 건축물 유지보수 기술, 소재 개발 역량, 시공 네트워크, 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공간의 기능성과 안전성, 사용 경험을 함께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넷폼알앤디 관계자는 "그동안 건축물 유지보수 분야에서 축적해온 70여 가지 특허기술과 100여 가지 제품군을 리모델링·인테리어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며 "기존 방수, 도장, 보수, 외부 유지관리 중심의 기술 자산을 바탕으로 실내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에 필요한 특화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단순 시공이 아닌, 기술과 제품이 결합된 리모델링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넷폼알앤디는 실내 공간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와 생활 불편까지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며 "대표적인 적용 분야는 층간소음 저감, 실내 안전성 향상, 화재 위험 저감, 공기질 개선, 공용공간 기능 개선, 공동주택 커뮤니티 시설 리모델링 등이다. 넷폼알앤디는 자체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특화 공법과 제품을 개발하고, 실제 리모델링 공사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간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 동선, 체류 시간, 시설별 활용도, 관리 편의성 등을 고려한 리모델링 방향을 제안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 개선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여기에 모듈러 공법을 접목해 현장 중심의 기존 공사 방식도 개선할 예정이다. 모듈러 방식은 공장에서 사전 제작된 부재나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공사 기간을 줄이고 품질 편차를 낮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단순 시공 서비스를 넘어,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 시공 관리, 유지관리까지 연결되는 통합형 리모델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회사 측은 연내 25년차 종합건설업체 인수합병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넷폼알앤디의 기술·제조 역량과 종합건설업의 시공 수행 능력을 결합하고, 리모델링 시장에서 보다 높은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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